서원당, 1.5배 비싼 강원도 깨로 만든 냉압착 생들기름과 저온압착 들기름, 참기름 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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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토박이이며 2대째 기름 장인의 맥을 잇고 있는 서원당 김봉현 대표는 강원도 깨와 기름의 가격을 낮추고 대중화하기 위해서 강원도에서 직접 깨 농사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강원도 토박이가 강원도에서 직접 기른 깨를 강원도에서 당일 짜서 당일 발송해 주는 최고급 강원도 기름이지만 일반 국산 기름과 동일한 가격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올해 11월에는 서원당이 생산하는 생들기름, 들기름, 참기름, 참깨, 들깨에 이르기까지 전 품목에 대해 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강원도 또한 서원당 제품을 뼛속까지 강원도 제품임을 인증한 것이다.
강원도 생들기름과 들기름, 참기름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서원당은 깨나무 깨방정이라는 체험학습장 및 직판장을 통해 강원도 깨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 까지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만 중국을 포함한 박람회에 5회 이상 참여했다.
서원당 김봉현 대표에 의하면 중국산 깨가 국산 깨와 섞여 국산 깨로 둔갑하는 세상이라며 나도 모르게 중국산 깨를 국산 깨로 오인하여 사용하는 세상이라며 나 자신부터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갖기 위해서 강원도에서 직접 깨 농사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강원도 깨와 기름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원당의 온라인 판매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문위원인 네트론 우성민 대표는 강원도 깨는 예로부터 최상품으로 취급되어 고가로 판매되어 왔지만 서원당은 재배부터 가공까지 전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일반 국산깨로 만든 생들기름, 들기름, 참기름과 같은 가격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한 제품으로 국산 기름시장을 선도할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서원당은 농축산식품 전문가가 추천하는 청정지역 제품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쇼핑몰인 ‘파이브파파’를 통해 1월말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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