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갤럭시 차기작 등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늘부터 21일까지 경기 수원·화성·기흥 사업장 등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올해의 경영 성과와 전반적인 국내외 경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 제품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회의에는 삼성전자 주요 임원과 해외 법인장 등 400∼500명이 참석합니다.오늘은 신종균 IT·모바일 부문장 주재로 IM 부문 회의가, 내일은 윤부근 소비자가전 부문장이 주재하는 CE 부문 회의가, 21일에는 권오현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주재의 DS 부문 회의가 각각 열립니다.글로벌 전략회의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열리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경영전략 회의입니다.12월 회의의 경우 그룹 사장단 인사 뒤 열리는 것이 관례였으나 올해는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검찰 수사 등으로 사장단 인사가 다음달로 미뤄진 상태에서 열리게 됐습니다.IM 부문에서는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을 규명하고 스마트폰 사업 부활의 검증대가 될 차기작 갤럭시S8의 제품 전략을 놓고 머리를 맞댄 것으로 보입니다.차세대 먹거리로 지목해 `빅딜`에 나선 자동차 전장 사업의 큰 방향성도 논의될 전망입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재판, 법정 내 촬영허가…누리꾼 ‘공중파 생중계’ 요구ㆍ박근혜 편지, 문재인 편지로 둔갑? 박사모 `부글부글`ㆍ정청래, 박근혜 편지 착각한 박사모 언급 "푸하하하 정말 웃깁니다"ㆍ`박사모`도 부끄러운 박근혜의 편지.."정말 창피하다" 한탄ㆍ北김정일에 `박근혜 편지` 전달한 프랑스인은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국에서 급부상하는 연구형 대학…레드테크 2.0 이끄나 [차이나 워치]

      중국에서 신흥 연구형 대학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제조업 고도화와 첨단 기술 육성 방침에 따라 항공우주·인공지능(AI)·생명과학 연구 등에 특화한 신흥 대학이 잇따라 설립되고 있다. 중앙정부가 이같은 신흥 대학의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어 지방정부들의 연구형 대학 설립 속도가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15일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앞으로 5년 간 연구형 대학 설립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폐막한 올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공식화했다.신흥 연구형 대학은 전통적인 대학 교육 체계와 달리 혁신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첨단과학 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는 신흥 교육 모델을 갖추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대규모 투자와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국제화를 특징으로 한다.중국 정부가 이같은 연구형 대학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미 지방정부들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상당수 지방정부가 연구형 대학 설립에 뛰어들고 중앙정부가 막대한 지원을 약속하면서 우수한 학생들 사이에선 베이징대·칭화대 등 '985대학'(최상위권 명문대) 이외 새로운 진학 선택지가 되고 있다.실제 지난해 학부생을 처음 모집한 푸젠푸야오과학기술대, 닝보동방이공대 등 신흥 연구형 대학의 입학 성적이 985대학과 유사하거나 웃도는 사례까지 나타났다. 산둥성·지난시가 최근 공동으로 설립 추진 중인 공천정보대는 중국에서 공천정보(항공우주 정보)라는 명칭을 사용한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이다. 위성 정보, 원격 탐사, 항공우주 데이터,

    2. 2

      롯데마트 '갑질' 과징금 5.7억…재고 떠넘기기·종업원 파견 강요해

      롯데쇼핑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억6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납품업자에게 계약 서면을 늦게 교부하고 직매입 상품을 부당하게 반품하는 등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해서다.15일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롯데쇼핑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69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2021년 1월 13일부터 2024년 2월 23일까지 97개 납품업자와 101건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양 당사자가 서명 또는 기명날인한 계약 서면을 즉시 교부하지 않았다. 지연 일수는 최소 1일에서 최대 201일에 달했다.아울러 2021년 8월 2일부터 2024년 8월 2일까지 9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1만9853개, 반품 금액 약 2억24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반품했다. 직매입은 유통업체가 재고 위험을 안고 상품을 사들이는 방식이라 원칙적으로 반품이 불가하다. 납품업자에게 직접적인 이익이 될 때만 예외적으로 반품이 허용된다. 이때 납품업자는 신제품 출시 계획 등 객관적 근거 자료를 첨부해 요청해야 한다.하지만 롯데쇼핑은 납품업자가 증빙 자료를 내지 않았음에도 단순 요청 공문만 받고 악성 재고 등을 반품했다. 2021년 2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는 6개 납품업자로부터 종업원 파견 요청 공문을 받고, 사전에 파견 약정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소 1일에서 최대 50일간 종업원을 롯데쇼핑 사업장에 근무하게 한 사실도 드러났다.납품 대금도 늦게 지급했다. 지난 2021년 1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80개 납품업자에게 직매입이나 위수탁 특약 매입 형태로 상품을 납품받고,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보다 최장 386일 늦게 지급하면서 발생한 지연이자 3434만여원을

    3. 3

      기름값 오르고 계란값 뛰고…전쟁·가축병 등 이중악재에 밥상물가 '빨간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긴장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가축전염병 확산까지 겹치면서 국내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동시에 식품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15일 외신에 따르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미국에 대해 강력 대응을 선언하자 유가가 다시 급등했다.지난 1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 따르면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 대비 9.2%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가 배럴당 95.73달러로 전장보다 9.7% 올랐다.국제 유가 상승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자극하며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지난 13일부터 석유 제품의 가격 상한을 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했으나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여전히 리터(ℓ)당 1800원대 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이 발생하면서 국내 계란과 육류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계란 특란 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7045원으로 전년 대비 16.6%에 증가했다. 계란 가격이 7000원을 넘은 것은 약 한 달 반 만이다.정부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들여왔으나 가격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AI 확산으로 살처분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이번 동절기 살처분된 산란계는 약 976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