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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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흥 연구형 대학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제조업 고도화와 첨단 기술 육성 방침에 따라 항공우주·인공지능(AI)·생명과학 연구 등에 특화한 신흥 대학이 잇따라 설립되고 있다. 중앙정부가 이같은 신흥 대학의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어 지방정부들의 연구형 대학 설립 속도가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15일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앞으로 5년 간 연구형 대학 설립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폐막한 올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