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영상] "어지러운 시국 해소"…김준수의 마지막 '데스노트'
‘데스노트’는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대학생 라이토와 이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이 두뇌 싸움을 펼치는 이야기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김준수, 한지상, 박혜나, 강홍석, 벤 등이 출연한다. 오는 1월 3일부터 1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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