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KGC인삼공사, 100% 계약재배한 명품홍삼 40여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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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가공식품 부문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KGC인삼공사, 100% 계약재배한 명품홍삼 40여국에 수출](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2999976.1.jpg)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KGC인삼공사, 100% 계약재배한 명품홍삼 40여국에 수출](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3000127.1.jpg)
KGC인삼공사의 홍삼 건강식품브랜드 ‘정관장’은 건강식품 브랜드 인지도 1위를 바탕으로 ‘명품홍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미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박 대표가 생각하는 고객만족이란 고품질의 홍삼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으로, 정관장 홍삼이 전 세계의 표준이 돼야 한다는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또 소비자 트랜드를 반영해 제품을 다양화하고 이를 통해 홍삼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KGC는 100% 계약재배만을 고집한다. 체계적 경작관리 시스템으로 청정 원료삼을 생산하고 식품이력추적관리 등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정부 기준보다 4배 이상 강화된 안전성 기준과 총 280여 가지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총 7회에 걸쳐 실시한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KGC인삼공사, 100% 계약재배한 명품홍삼 40여국에 수출](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3000270.1.jpg)
고객과의 소통도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시설인 충남 부여군 고려인삼창 내 인삼박물관에는 연간 2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다.
실제 제조현장을 견학할 수 있도록 해 홍삼제품의 제조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 관리하는 부여 인삼창은 현재 GMP인증은 물론이고 HACCP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원료단계에서부터 제품 출하까지 식품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