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사 행복아파트 협약 입력2016.12.14 18:48 수정2016.12.15 00:30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4일 쌍용아진 등 지역 13개 아파트와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협약을 맺었다. 북구와 아파트 입주민 대표들은 아파트 경비직 근로자의 고용보장 확대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 근황 "감옥 갈 사람 많은데" 2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3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