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안동 분원 개소 입력2016.12.13 18:19 수정2016.12.14 04:5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한국에 본부를 둔 첫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가 14일 경북 안동에 분원을 연다. 안동 분원은 풍산읍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내 아파트형 공장에 연면적 336㎡ 규모로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진스도 '尹 탄핵' 집회 참가자 위해 '선결제'…"응원한다" 2 [속보] '비상계엄'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3 "반대 외칠 자유도 있다"…여의도서 탄핵 찬반 집회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