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본부를 둔 첫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가 14일 경북 안동에 분원을 연다. 안동 분원은 풍산읍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내 아파트형 공장에 연면적 336㎡ 규모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