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영 에이텍티앤 대표는 지난 1일(4만1914주)과 7일(5만7272주) 이틀에 걸쳐 회사 주식 9만9186주(1.85%)를 장내 매도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1일이 주당 1만5263원, 7일이 주당 1만4648원이다.

이로써 특별관계자 2인을 포함한 신승영 대표의 지분은 35.07%에서 33.22%로 줄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