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이 12일 최대주주인 포스코와 총 3348억원 규모의 생석회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생석회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로 각각 판매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