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체험공간 개관 입력2016.12.07 19:50 수정2016.12.07 19:5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면세점이 7일 서울 회현동 메사빌딩에 전통문화 체험공간 ‘한 수’를 개관했다. 무형문화재 및 공예가 140여명 작품을 무료로 관람·체험할 수 있다. 개관 첫날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걷기는 기본, 주가 예측하고 퀴즈도…쏠쏠한 앱테크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걷기, 영상 시청 등 간단한 활동으로 보상받는 것을 의미한다. 보상으로 받은 리워드는 현금으로 바꿔 용돈... 2 국민은행에서 우리은행 업무 본다…드디어 '희소식' ‘27㎞.’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펴낸 보고서 ‘국내 은행 점포 분포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에 따르면 강원도와 전남·경북 등 비수도권 중소 도시나 군 단위 지역에... 3 "안갯속 美 경제…중단기·장기채권 분산 투자할 때" 3월이 시작되면서 자연은 서서히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봄바람이 완전히 자리 잡기 전에 여전히 예기치 못한 추위가 찾아올 수 있듯 글로벌 경제 또한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놓여 있다.특히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