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관망 장세 나타날 것…중장기 흐름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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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스피지수는 26.50포인트(1.35%) 상승한 1989.8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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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신호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남아있다"며 "FOMC까지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지속되면서 증시는 좁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증시는 긍정적 요인이 많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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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이 진정되면서 외국인 매도세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란 설명이다. 실제 외국인은 지난달 17일 이후 전날까지 약 1조6000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이 연구원은 "긍정적인 주변 환경을 감안해 모멘텀을 보유한 업종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며 "국제 유가 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정유와 화학, 연말 계절성이 강한 정보기술(IT)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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