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베르디 오페라 '포스카리 가문의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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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박근혜 대통령 역시 본인으로서는 억울한 면이 있겠지만 위기에 빠진 조국을 위해서라도 조속히 포스카리의 길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후대에 조금이라도 연민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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