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현장]이재용 "미래전략실 없앨 의향 있다" 입력2016.12.06 16:08 수정2016.12.06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동훈 후원금 모은지11시간만에 29억 채워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한동훈 전 대표 후원회가 21일 오전 후원금을 받기 시작해 약 11시간 만에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원의 모금을 완료했다. 3만5038명이 후원금을 냈고 이 가운데 93.9%가 10만원... 2 한동훈 "정치 오래한다고 품격 안 생겨"...첫 토론회 비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정치를 오래 한다고 품격이 생기는 것 같지는 않더라"며 타 후보들의 인신 공격성 발언을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날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찾아 ... 3 한동훈, 11시간 만에 후원금 29.4억 모았다…"94%가 소액 후원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모금 시작 약 11시간 만에 후원금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원을 모두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한 후보 측 국민먼저캠프는 이날 오후 7시55분쯤 후원회 모금이 총 29억426...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