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사장 박동운·왼쪽)은 30일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협력사 직원 자녀와 아르바이트생 121명에게 ‘열정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2014년 시작된 열정 장학금은 매년 2회 대상자를 선정한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