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6 앱쇼코리아] 불스브로드밴드의 자전거 관리 시스템 `타바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불스브로드밴드(대표 김삼문)는 최근 개발한 자전거 관리 시스템(BMS) `타바라`를 선보인다.타바라는 스마트 잠금 장치와 리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자전거 통합 관리 서비스 플랫폼이다.타바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성과물로서 과제 수행은 불스브로드밴드가 주관했고, 도바와 아이플레이가 참여했다.도바는 스마트 도어록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 잠금장치와 리더 개발, 아이플레이는 자전거 이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다.불스브로드밴드는 이를 연결해 자전거 통합 관제시스템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사진] 불스브로드밴드 타바라 구성품타바라의 핵심 기능은 자전거 위치 정보를 실시간 파악하고 도난이나 분실을 예방하는 것이다.자전거에 탑재된 스마트 잠금장치는 도난 알림, 현재 위치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지역 공공기관, 아파트, 공동주택 등은 타바라를 도입해 자체 자전거 등록제를 실시할 수 있다.타바라 연동 자전거 이용자는 모바일 앱으로 길 찾기, 추천 경로, 주행기록, 위치 정보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광 정보 등 원하는 서비스 검색도 가능하다.불스브로드밴드는 제품 출시에 앞서 잠금 장치 재질을 합금으로 바꿔 견고함을 높였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유저인터페이스(UI)를 강화하고 서버 시스템 안정화에도 집중했다.불스브로드밴드는 지난달 일본 코기코기사와 타바라 공급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불스브로드밴드를 비롯하여 약 150개 사의 다양한 APP, ICT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16 앱쇼코리아`는 페녹스벤처캐피탈의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 예선전, 참가 기업들의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돕는 1:1 투자상담회, M&A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김태혁기자 t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마트폰 데이터 완전 삭제 필요"...절반 이상 대충 지워ㆍ최순득 연예인 누구? “라디오진행 C씨, 지시대로 노래 틀어” 운전기사 폭로ㆍ`정호성 음성파일` 루머 번지자… 검찰 "별 것 아니다"ㆍ`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친필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ㆍ민경욱, 세월호 브리핑서 터진 웃음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국, 소고기 수입 제한…글로벌 시장 '빨간불'[원자재 포커스]

      중국이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해 소고기 수입 제한 조치 시행한다.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이번에 새로 도입할 연간 쿼터는 브라질과 호주 등 주요 공급국들이 작년 첫 11개월 동안 수출한 물량보다 낮은 수준으로 설정됐다.중국 정부는 "수입 소고기의 증가로 중국 국내 산업이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조사 결과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다.이 조치는 2026년 1월 1일부터 향후 3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총수입 쿼터는 매년 단계적으로 늘어날 계획이다. 2025년 첫 11개월 동안 중국의 소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259만 톤을 기록했다.베이징 동방농업컨설팅의 수석 분석가인 쉬홍즈는 이번 조치의 결과로 2026년 중국의 소고기 수입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중국의 소 사육 산업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같은 국가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는 단기적으로 기술 발전이나 제도 개혁으로 쉽게 뒤집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중국은 이번 조치에서 정해진 쿼터를 초과해 브라질, 호주, 미국 등 주요 공급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소고기에 대해 5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의 국내 소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중국 상무부는 이번 발표에서 새로운 ‘세이프가드 조치’의 적용 대상국들에 대한 2026년 총수입 쿼터를 270만 톤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수준은 2024년 전체 수입량인 역대 최고치 287만 톤과 비슷한 수준이다.새로운 연간 쿼터는 브라질과 호주 등 주요 공급국들이 2025년 첫 11개월 동안 기록한 수입량보다 적다.중국 정부는 "수입 소고기의 증가로 인해 중국 국내 산업이

    2. 2

      "차를 시가로 파나"…테슬라, 940만원 파격할인 이유는 [모빌리티톡]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국내에서 모델3와 모델Y의 차량 가격을 인하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테슬라가 주력 모델 가격을 내려 새해에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중형 세단 모델3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의 인하된 가격을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모델3 퍼포먼스 AWD 모델은 기존 693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940만원 내렸다.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모델은 기존 6314만원에서 315만원 인하한 5999만원, 모델Y 프리미엄 RWD 모델은 300만원 낮아진 4999만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테슬라가 가격을 인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종전에도 테슬라는 예고 없이 가격을 내려 '시가 전기차'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24년의 경우 2월에 전기차 보조금 규정에 맞춰 가격을 인하했다가, 두 달 후인 4월에 다시 200만원 내린 바 있다.하지만 이런 파격 가격 정책이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5만5594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업체 양강 BMW(7만541대), 메르세데스-벤츠(6만260대)에 이어 수입차 3위로 올라선 호실적이다.이 기간 테슬라 차종 중 모델Y RWD(후륜구동)가 단일 트림 기준 판매량 3만536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모델Y 롱레인지 모델까지 더하면 총 4만6927대 판매됐다. 국산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5(1만4109대), 기아 EV3(2만1075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모델3 또한 8000대 이상 팔려나갔다.테슬라코리아의 이 같은 선전에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한 모델Y, 모델3의 공이 컸다. 특히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한 물량을 도입, 공격

    3. 3

      "삼성보다 7년이나 늦었는데…" 아이폰에 숨은 '비밀' [박의명의 실리콘 트래커]

      애플의 최신 아이폰17 시리즈는 외관 디자인 변경만큼 중요한 내부 구조의 변화가 있다.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탑재한 ‘베이퍼챔버’(Vapor chamber) 냉각시스템이다.스마트폰 제조사 중 베이퍼챔버를 가장 먼저 사용화한 곳은 삼성전자다.삼성은 2019년 출시한 갤럭시 S10 5G 모델에 베이퍼챔버를 탑재했고, 이후 2023년 갤럭시 S23시리즈부터 전 모델에 베이퍼챔버를 적용했다.베이퍼챔버란 내부에 냉매가 들어간 진공 상태의 금속 상자다. vapor(증기) chamber(방)라는 이름처럼 열기를 분산시켜 발열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애플이 그동안 베이퍼챔버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다. 애플은 칩셋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칩셋과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발열을 제어해왔다.애플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A칩의 가장 큰 특징은 ‘저전력’이다. AP는 두뇌 역할을 하는 칩셋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중앙처리장치(CPU)·모뎀 등이 그 안에 들어간다.전력을 적게 소모하면 발열도 적게 난다. 전력을 덜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을 경쟁사 대비 10~20% 적게 넣으면서 휴대폰 사용 시간을 비슷하게 가져갔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철학은 열이 나면 식히는 게 아니라 열 자체를 안 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애플이 베이퍼챔버를 적용한 것은 스마트폰이 인공지능(AI) 기기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성능 AI를 구동하면 애플의 저전력 칩셋으로도 발열을 제어하기 어려워졌다.최근 보급형 라인에서 고성능 작업을 할 때 발열이 심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나오고 있다.애플은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17 ‘프로’ 시리즈에만 베이퍼챔버를 적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