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주름 해소 즉, 매직앞트임 수술 하나만으로 윗트임과 쌍꺼풀 수술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은 다소 생소 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 동양인의 눈에도 쌍꺼풀이 존재 하였다는 것을 안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진다.
근대 인류의 눈꺼풀을 살펴보면 인류학상 현대의 서양인 눈과 같이 쌍꺼풀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는 주위 환경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점진적인 해부학적 변화과정을 거쳐 현재의 동양인 눈과 같이 진화하게 됐다.
이에 따라 매직앞트임 시 단순히 눈 가로길이를 늘려 주는 것이 아니라, 몽고주름으로 인해 가려진 눈의 내안각을 원래의 물방울 형태로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눈의 길이가 회복될 뿐만 아니라, 쌍꺼풀 상실의 원인이자 쌍꺼풀 형성의 억제 요인인 몽고주름의 근본적 개선으로 인해 훨씬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쌍꺼풀을 형성할 수 있다.
과거의 앞트임 수술법들은 흉터나 효과면에서 만족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 앞트임이라고도 불리는 몽고주름교정술 혹은 내안각성형술은 동양인 쌍꺼풀 수술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과거에는 간과되는 측면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최신 앞트임수술법은 최소한의 피부절개를 통해 몽고주름 내부 연부조직 구조를 재배열하여 개선하고, 내안각의 형태를 회복하므로 수술 후 자연스러운 눈 모양을 얻을 수 있다. 눈머리 구조의 개선효과로, 쌍꺼풀도 보다 안정되는 한편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트임성형외과 권봉식원장은 “몽고주름의 하방전위된 조직을 정위시키고 피부 긴장력을 적절히 풀어주게 되면 흘러내려와 있던 몽고주름의 연부조직에 덮여 있던 눈앞머리 부분(45도 방향)이 열리게 되고 아이라인이 드러나는 윗트임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며 “따라서 매직앞트임을 통한 적절한 몽고주름 해소는 윗트임과 쌍거풀수술의 효과가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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