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엘시티 비리의혹' 현기환 전 수석 내주 소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횡령 등 혐의 이영복 28일 기소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방검찰청이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다음주 소환하기로 했다. 또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66·구속)을 횡령과 뇌물제공 혐의 등으로 오는 28일 기소할 계획이다.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23일 “이 회장의 비자금 사용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현 전 수석의 비리 혐의 단서를 발견했다”며 “이번주까지 압수 물품을 확인한 뒤 다음주 현 전 수석을 소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속 만료 시한 하루 전인 오는 28일 이 회장을 기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22일 현 전 수석의 서울 자택에서 가져온 압수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현 전 수석과 이 회장 간 의심스러운 돈 흐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위험 운전자, 적성검사 안 받으면 면허 취소…관리 강화한다

      치매 환자 등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관리를 위해 수시 적성검사 절차가 대폭 강화된다.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령·규칙을 개정해 수시 적성검사 대상자 통보 주기를 단축하고, 검사 기회를 기존 2회에...

    2. 2

      대법 "사업장 쪼개도 근로자 합산"…중대재해법 '꼼수 회피' 제동

      장소적으로 분리된 사업장이라도 인사·재무 등 경영상 일체를 이룬다면 전체 조직의 상시 근로자 수를 합산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소규모 공장 단위로 사업장을 쪼개 중대재해...

    3. 3

      [포토]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방탄소년단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격려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BTS의 희망의 메시지가 걸려 있다. 교보생명은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외벽에 시민들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는 초대형 래핑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