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한투파트너스가 주식 등 전량 매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보유 중이던 오성엘에스티 주식 등 339만2184주(비율 5.38%)를 전량 장외매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