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야성' 이요원 vs 유이, 카리스마 대격돌 D-1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불야성' 이요원 유이
    '불야성' 이요원 유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둔 ‘불야성’ 속 이요원과 유이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투샷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 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제작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0일 이요원과 유이의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앞으로 펼쳐질 두 여자의 아슬한 워맨스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 분)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분) 그리고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 분),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운명처럼 얽혀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더 높은 자리, 더 강한 힘을 움켜쥐려는 욕망의 민낯을 고스란히 그려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요원과 유이, 두 여자의 상반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극중 이경이 깔끔하게 일처리를 하는 세진을 마음에 들어하며 세진에게 다시 한 번 큰 임무를 맡기기 위해 그녀를 찾아가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 특히 이 장면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 잠깐 등장해 “세진씨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봐요. 아주 잠시라도 내가 되고 싶은지”라는 이경의 대사와 자신을 서이경이라고 소개하는 세진의 모습이 맞물려 두 여자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이요원은 거울 앞에 유이를 세워놓고 새빨간 드레스를 유이의 몸에 가져다대고 그녀를 응시하고 있다. 유이는 이요원이 건넨 드레스를 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하지만 이요원은 거울에 비친 유이를 바라보면서 훨훨 날아오르고 싶어 하는 유이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욕망을 간파한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이 역시 이요원의 제안으로 꿈틀거리던 무언가가 자신의 가슴을 툭 치고 올라온 듯 서서히 욕망이 차오르는 눈빛을 띄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이경은 세진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세진이 자신과 어딘가 모르게 닮아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세진도 이경을 보자마자 알 수 없는 그녀의 포스에 매료되고 그렇게 두 여자의 인연은 시작된다. 이경은 세진을 유혹해 자신의 페르소나로 가르치고 키워내려고 하고, 세진은 불구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경이 내민 유혹의 손을 잡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경과 세진의 불꽃 튀는 치명적 워맨스가 그려지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불야성’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카리스마 이경과 욕망덩어리 세진, 두 여자의 역대급 女女케미에 관심이 모아진다.

    ‘불야성’ 제작관계자는 “이경과 세진의 위험하고 아슬한 워맨스는 최고의 관전포인트.그 어떤 상황이 닥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이경과 그런 이경으로 인해 흙수저에서 욕망덩어리로 변해가는 세진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두 여자의 워맨스에 많은 기대를 가져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불야성’은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내 생애 봄날’ 등의 작품을 통해 감성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동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유혹’, ‘라스트’ 등 치열한 삶과 욕망을 녹여낸 작품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또 다른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이드 "신인상 타면 전원 스카이다이빙"…가요계에 출사표

      5인조 신인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신인상을 노린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SA HALL에서 보이드의 첫 번째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정지섭은 "2026년 밴드 팀으로서 신인상을 거머쥐고 싶다"며 "신인상을 타게 되면 멤버 전원이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 또한 팬 추첨을 통해 직접 악기 레슨도 해드리고 싶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한 차례 데뷔 경험이 있는 그는 "어젯밤 너무 설레 잠을 잘 수 없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보이드는 평균 신장 183cm의 압도적인 피지컬뿐만 아니라 화려한 이력으로도 주목받는다. '스틸하트클럽' 출신 조주연과 케빈박(미국 포모나 칼리지), 신노스케(일본 릿쿄대) 등 글로벌 브레인들이 뭉쳤다. 케빈박은 "멤버들 배경과 문화, 음악 취향과 전공이 모두 다르지만 이상하게 정말 잘 맞고 합이 좋다"며 "오래 활동하며 우리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멤버들의 캐릭터 역시 뚜렷하다. 신노스케는 자신을 "베이스 같은 인간이지만 반전 매력이 있다"고 소개하며, "주연 형은 해맑은 강아지 같지만 엉뚱하고, 유찬 형은 순한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드럼 실력을 갖췄다. 지섭 형은 시크해 보여도 사실 매우 섬세하다"고 팀원들의 매력을 짚어냈다.데뷔 앨범 '01'의 타이틀곡 'Tug of War'는 탄탄한 연주력과 벅차오르는 감동이 돋보이는 곡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ROCKROCK(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등 보이드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은 4곡이 수록됐다. 막내

    2. 2

      '비주얼·실력' 다 잡았다…보이드, 밴드신에 도전장 [종합]

      "보이드는 공허라는 뜻인데,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빈 공간을 우리만의 소리로 채워드리고 싶습니다. '01'이라는 표기처럼 모든 분야에서 넘버원(No.1)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5인조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가요계에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음악적 본질에 충실한 연주 실력은 물론,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완성형 밴드'의 등장을 알린 이들은 "2026년 신인상을 거머쥐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SA HALL에서 보이드의 첫 번째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보이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보이드는 결성 단계부터 '모델급 피지컬'로 화제를 모았다. 평균 신장 183cm인 이들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팀명에 담긴 숫자 '01'처럼 '최고(No.1)'와 '처음'의 의미를 동시에 지향한다. 조주연은 "이번 앨범 '01'은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곡이라는 뜻과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동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데뷔 미니앨범 '01'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를 비롯해 'ROCKROCK(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까지 총 4곡이 담겼다. 케빈박은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설렘부터 감정의 폭발, 그리고 남는 공허함까지 모든 곡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타이틀곡 'Tug of War'는 강렬하고 날 것 그대로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조주연은 "점점 벅차오르는 감정이 매력적인 곡"이라

    3. 3

      보이드, 美·日 명문대 출신+평균 신장 183cm "독특한 팀 색 만들어"

      5인조 밴드 보이드(V01D)가 첫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보이드는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홀에서 첫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무대를 통해 밴드 사운드와 팀의 음악적 방향성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보이드는 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한 5인조 밴드로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됐다.조주연과 케빈박은 Mnet '스틸하트클럽' 출연 이후 팀에 합류했다. 케빈박은 미국 포모나 칼리지에서 철학 전공, 피아노 부전공을, 신노스케는 일본 사립 명문대인 릿쿄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다. 정지섭은 모델들로 구성된 투지 그룹 출신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평균 신장 183cm로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보이드는 팀워크를 강점으로 꼽았다. 케빈박은 "멤버들의 배경과 취향이 모두 다르다. 일본과 미국 출신 멤버도 있고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다양하다"며 "서로 다른 색깔이 모여 오히려 독특한 팀 색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팀 이름 보이드(V01D)는 영어 단어 'Void'에서 따왔다. 송유찬은 "공허라는 뜻의 단어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 공허함을 채워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앨범 제목 '01'처럼 여러 분야에서 넘버원이 되고 싶다는 목표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첫 미니앨범 '01'은 사랑이라는 감정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설렘부터 관계의 충돌, 결국 남겨지는 공허와 성장까지 감정의 변화를 시간 순서대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