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암 초기증상…`야식` 피하고 `양배추` 섭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암 초기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위선암을 일으키는 결정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선천성과 후천성 등 복합적인 상황이 맞물려 발병할 수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도 위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위암 초기증상은 무증상이거나 구토, 소화불량,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반복된 야식은 `위염`을 부를 수 있다.야식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감소시킨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도 저하된다. 이로 인해 밤에 숙면과 식욕 억제가 어려워 계속 먹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밤에 열량이 소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 역류성 식도염와 기능성 위장장애 등 소화기 질환을 동반할 확률이 높아진다.한편, 위에 좋은 음식으로는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등 백색 채소들이 손꼽힌다. 특히 양배추는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사진=채널A 구원의 밥상 캡처)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미애 “박근혜 계염령 준비” 주장…계엄령이란 ‘준 전시사태’ㆍ`썰전` 유시민 "朴대통령 사임이 최선"ㆍ정윤회 "朴대통령 약한 여자, 죽을 각오로 모셨는데.."ㆍ"간헐온천 빠진 20대男 흔적도 없이 녹아"ㆍ[공식입장] 나비 장동민, 교제 2년만에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소비자의 사랑과 믿음에 감동으로 보답한 기업, 불황에 더 빛났다

      소비자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한 기업들의 활약은 올해도 계속됐다. 경기가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로 저력을 과시했다. 식품·유통 부문은 스테디셀러를 기반으로 한국 고유의 맛을 가미하며 소비 심...

    2. 2

      새로 '제로 슈거' 소주 7억병 판매 돌파…팝업스토어로 연말 애주가 공략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첫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소주 고유...

    3. 3

      배스킨라빈스, 케이크에 독보적 기술 쏟아부었다…식감·비주얼·즐기는 방식까지 달라

      SPC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고, 시즌 초반부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아이스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