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 심청효행대상 선정 입력2016.11.16 18:40 수정2016.11.17 00:3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가천문화재단은 ‘제18회 심청효행대상’에서 대상인 심청효행상 수상자로 박유영 양(완도수산고 2년)을 선정했다. 강유경 양(대흥중 3년)과 이솔지 양(감리교신학대 1년)은 본상에 뽑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YB(윤도현밴드)·노사연 무료콘서트’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씨 오늘 첫 재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2) 씨가 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첫 재판이 20일 열린다.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2 김새론 괴롭히던 유튜버, 고인 美 결혼설 공개…누리꾼들 '분노' 유튜버 이진호가 故 김새론의 미국 결혼설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현재 상황이랑 무슨 상관"이냐며 분노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격! 김새론 씨 생... 3 "오주중학교 그대로네"…'병역기피' 유승준이 한국에? 깜짝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유승준은 지난 18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