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일본 총리, 트럼프 만나는데…수능 119 긴급 이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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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일본 총리, 트럼프 만나는데…수능 119 긴급 이송 서비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611/02.12618898.1.jpg)
아베 일본 총리, 17일 트럼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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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트럼프 당선자와 회담에서 경제와 무역, 안보, 미일관계, 동맹관계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 교환을 해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미국 대선 개표 완료 다음날인 10일 트럼프 당선자와 통화한 뒤 세계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회담 일정을 잡았다.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 방미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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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박근혜 대통령 하야 불가피"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한반도 안보 불안의 몸통"이라며 하야를 촉구했다.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외교단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 인사들을 상대로 한 의원 외교 활동을 위해 방미 중인 정동영 의원은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방미단이 면담한 일부 트럼프 측 인사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가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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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7일 수능 당일 수험생을 위해 119 긴급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사정이나 다른 급박한 사정으로 시험시간에 늦을 우려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119에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인한 한경닷컴 뉴스국장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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