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마이집,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단순 변심 제품도 무료반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규회원 가입 추천하면 30일 동안 30% 배송비 할인미국연간 소비의 20%를 차지할 만큼 거대 쇼핑행사가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해당기간에는 할인폭이 크게 진행되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도 평상시보다 2배 이상 해외직구 거래를 이용하는 상황이다.평상시보다 2배 이상의 해외직구 거래가 이뤄지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는 물량이 많은 만큼 배송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실제 소비자원의 조사결과, 해외직구를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한 점으로 `교환 또는 반품`, `A/S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 28%를 차지했다.이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배송, 환불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해외직구 배송대행업체 오마이집은 해외직구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배송된 상품이 파손이나 오배송 등 사고에 의한 경우, 해외의 쇼핑몰까지 무료로 반품해주는 것은 물론 반품 상품가의 20%와 고객이 오마이집에 지불한 배송비 및 세금을 납부한 경우 세금까지 전액 환불하는 착한 정책이다.특히 파손, 오배송 등 배송대행업체의 과실로 인한 반품뿐 아니라 고객의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과 전자제품 A/S를 위한 해외발송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관계자는 "무료반품서비스는 배송된 상품이 파손이나 오배송 등 사고에 의한 경우, 해외의 쇼핑몰까지 무료로 반품한다. 여기에 반품 상품가의 20%와 고객이 오마이집에 지불한 배송비 및 세금까지 전액 환불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외에도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시한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신규가입 회원 추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것.신규가입 회원 추천 이벤트는 신규가입 회원이 추천인란에 회원 ID를 등록한 경우, 추천인과 신규회원은 가입일로부터 한 달동안 배송비를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평균 30% 할인해주는 `프라임 무료체험 행사다.연회비 49달러를 지불하는 회원제 유료서비스인 프라임 서비스는 사용실적에 따라 평균 28~36% 횟수에 상관없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각종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하거나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TV 구매고객 대상 50달러 할인쿠폰과 50% 할인쿠폰도 각 1장씩 주어진다. 이는 해외직구 4번에 1번은 무료로 배송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외직구를 많이 이용하는 직구족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해외직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오마이집은 신규회원에게 10% 할인쿠폰을 추가로 선물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불어민주당 "수험생도 나라 걱정에 날밤 새는데 대통령은 `잠이 보약`이라는 소리나 하고 있다"ㆍ뉴질랜드 지진은 슈퍼문 때문? 동일본 대지진·남아시아 대지진 때도 등장ㆍ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날 망령굿판? 충격적"ㆍ김제동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ㆍ이승철, `최순실 연예인` 의혹에 격노 "이니셜 게임 그만, 조목조목 반박하겠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관세 25% 인상' 급한 불 껐지만…'비관세 장벽'은 변수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압박이 소강 상태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하자 백악관이 ‘긍정적 진전’이라며 화답하면서다. 다만 비관세 장벽 문제가 변수로 남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 해결 방식과 농산물 검역 문제, 온라인플랫폼법 입법 등 다양한 불만이 나오고 있어서다.◇美 ‘합의 깨기’ 부담 느꼈나10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미국의 품목관세 및 상호관세 25% 재인상 압박이 다소 누그러지는 분위기다. 한국 정부와 의회가 대미 투자를 지연하고 있다는 오해를 불식하기 위한 정부의 전방위 노력이 먹히고 있다는 뜻이다.무엇보다 국회가 전날 여야 합의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통과시킨 점이 결정적이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이슈(대미투자특별법 입법)가 해소되면서 관세 인상이 유예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1호 대미 투자’를 위한 구체적 협의를 시작한 것도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힘을 보탰다. 구 부총리는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전에라도 투자 후보 프로젝트를 미리 검토하는 추진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이 제정돼 시행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대미 투자 이행 속도가 늦다는 미국 측의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겠다는 취지다.구 부총리는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

    2. 2

      파라다이스, 작년 매출 1조1499억·영업익 1564억…'역대 최대'

      코스피 상장사 파라다이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564억원으로 전년보다 14.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파라다이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견조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이러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441억원으로 30.1% 늘었다.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복합리조트 부문 매출액은 59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해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 올렸다.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를 포함해 서울(워커힐), 부산, 제주 등 카지노 업장도 전년 대비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카지노 부문 연간 매출액은 총 8998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늘었다.지난 4분기 기준 파라다이스의 연결 매출액은 29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매출액이 늘어나며 연결 기준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1244억원을 기록했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1.3% 증가한 294억원을 기록했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167억원이다. 파라다이스는 인력 확충 및 인센티브 지급 등 인건비성 비용 증가와 마케팅을 위한 연말 광고선전비 추가 집행 등 일시적인 비용이 다수 포함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4분기 카지노 매출액은 2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늘었다. 드롭액은 1조 81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매스 고객 드롭액은 전년 대비 24.6% 늘었다.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실적

    3. 3

      사태 너무 커졌나…꼬리 내린 쿠팡 수습 돌파구 찾기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당국의 조사 결과 발표로 일단락됐다. 지난 3개월간 이 사건은 정치권 로비 의혹과 한·미 통상 갈등으로까지 번지며 초유의 파장을 일으켰다.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지난해 11월 17일 쿠팡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내부 시스템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인지하면서 시작됐다. 쿠팡은 같은 달 19일에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사건 초기 국내 여론은 급격히 악화했다.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는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고개를 숙였지만, 유출 규모와 초동 대처를 둘러싸고 질타가 쏟아졌다. 쿠팡은 전격적인 경영진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미국 본사(쿠팡Inc)의 글로벌 법무 총괄인 해럴드 로저스가 임시 대표로 한국에 급파됐다. 로저스 대표는 이후 수차례 국회 청문회에 출석했으나 답변 과정에서 정색하는 표정과 태도가 논란이 됐다.올해 초에는 사건의 불똥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튀었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쿠팡 측 인사들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고가의 식사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수사 무마를 위한 부적절한 접촉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투자사와 정치권이 가세하며 사태는 통상 마찰로 비화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일부 의원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압박하고 있다”며 무역법 301조 조사 등 보복 가능성을 언급해 한국 정부를 압박했다.과도한 조사에 반발하며 국제 소송까지 시사하던 쿠팡은 ‘99원 생리대’ 판매 등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호응하는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기 시작했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규제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