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황 나이앤틱 이사 "포켓몬고 곧 한국 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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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 황 이사는 나이앤틱에서 게임 내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작업을 맡고 있다. 출시 두 달 만에 5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포켓몬고와 그 토대가 된 위치기반 전략 게임 ‘인그레스’ 디자인을 총괄했다. 그는 이날 롯데월드몰 근처에서 열린 인그레스 이용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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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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