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트럼프 쇼크’로 은행들의 복잡해진 셈법 등 입력2016.11.11 18:02 수정2016.11.11 23:4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트럼프 쇼크’로 은행들의 복잡해진 셈법▶(카드뉴스) 알바생들이 꼭꼭 챙겨야 할 10계명▶조배숙 의원이 꼽은 다섯 가지 대통령 퇴진의 변(辯)은▶곤충은 소용돌이 속을 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스마트 댐 시스템' 구축…AI·드론으로 수문 실시간 관리한다 드론 등 첨단장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댐을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이 37개 국가 댐에 모두 탑재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 37개 국가 댐을&n... 2 "한국 경제 34개월 만에 '수축기' 종료…9월 저점 찍고 반등" 한국 경제가 지난 9월 저점을 찍은 뒤 반등이 시작됐다는 한국금융연구원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22년 11월 시작된 수축기가 34개월만에 종료되고 확장기로 접어들었다는 것이다.김현태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21일... 3 정용진 회장, 트럼프 주니어-파라마운트 CEO와 글로벌 사업 논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데이비드 앨리슨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 등과 잇달아 만나 글로벌 사업 확장을 논의했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