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영상] 톰 크루즈가 월드스타인 이유 "늘 관객 입장에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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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톰 크루즈는 "관객 입장에서 늘 상상하며 연기한다. 나는 트레일러에 앉아서 불러줄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가 아니다. 현장에 가장 일찍 도착하고 제일 늦게 떠난다"며 "영화는 내게 열정이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와 타고난 직감을 가진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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