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책임과 역사적 소명 다할 것…결코 자리에 연연 안해" 울먹 입력2016.11.03 14:08 수정2016.11.03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병준 "책임과 역사적 소명 다할 것…자리에 연연안해" 울먹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교장관 "트럼프 2기 준비 차질 없이 추진…경제외교 강화" 2 "한덕수, 탄핵 안 한다"…이재명 '국정 안정·민생 회복' 강조 3 [속보] 이재명 "하급 지휘관·병사, 내란 책임 아니라 포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