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핀란드 통신장비회사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 입력2016.11.02 19:31 수정2016.11.03 05:0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전에는 프로젝트 하나에 수천명이 매달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팀원을 100명 이하로 제한한다. 이 사람 저 사람 함께하면 좋을 것 같지만 일 처리가 너무 느려진다. 우리는 과거에 이런 일을 많이 겪었다.”-핀란드 통신장비회사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은·푸틴 또 한번 만나나 러시아 외무부는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차관이 북한을 방문해 ‘최고위급 접촉’ 일정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루덴코 차관이 지난 15일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2 日 후지산 오르려면 3만9000원 내야…5월9일부터 시행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을 오르려면 앞으로 입산료로 4000엔(약 3만9000원)을 내야 한다.17일 현지시각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터 현 내 후지산 등산로 3곳을 오르는 사람에게 입산료... 3 여고생에게 잘 보이려고 만들었는데…10대男 '29억' 잭팟 미국의 10대 남성 청소년 2명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칼로리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