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 가 공동대표 3인의 창업스토리를 담은 책『CEO가 된 녀석들』이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영화 `뷰티인사이드 가구`로 주목받는 카레클린트는 브랜드 론칭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과 남다른 브랜딩을 하는 원목가구 회사로 알려져 있다.『CEO가 된 녀석들』(책식주의)은 창업 계기부터 가구 디자인, 제작, 물류, 마케팅까지의 모든 과정을 피부로 습득한 대표들의 창업스토리와 전략을 담고 있다.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 까지, 창업에 관련한 많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3인의 대표가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기술됐다.탁의성 공동대표는 책 출간에 대해 "이 책은 경영지식이 전무했던 디자인 전공자 3명이 창업을 해서 100억 매출의 기업으로 성장 시키기의 과정을 담고있다"며 "우리의 무모한 도전과 경험이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공동대표 3인은 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본점에서 오프라인 출간 기념회를 갖는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고영태 오늘 입국...“20살이나 많은 최순실씨에게 반말” 무슨 사이?ㆍ김주하 아나운서, ‘최순실에 보내는 편지’ 누리꾼 맹비난…이미지 ‘와르르’ㆍ최순실 논란 ‘박근혜 하야’ 목소리 비등…野, 거국중립내각론 계속 확산ㆍ‘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이미 대통령 아니다”…하야 거듭 촉구ㆍJTBC 뉴스룸, 최순실 인터뷰 주장 반박 "`오방낭 복주머니` 사진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