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 미국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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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화이자와 함께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가 원활하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며 “원활한 물량 공급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