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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최종 샘플을 공급하며 이달 내 양산 추진 및 삼성전자와의 주도권 경쟁에 나서는 동시에, 최첨단 1c 기반 LPDDR6 개발과 최태원 회장의 현장 경영을 통해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 수성을 꾀하고 있다.
HBM4 치고 나가는 삼성에 대응
작년 하반기부터 칩 최적화 매진
성능 자신감…조만간 공급할 듯
최태원 회장도 직접 세일즈 나서
젠슨 황 만나 AI·반도체 협력 논의
◇퀄 통과 땐 이달 양산
10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조만간 엔비디아에 HBM4 최종 샘플을 공급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퀄 테스트 과정이 순조롭다면 이르면 이달 엔비디아의 대량 생산 구매주문서(PO)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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