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 오픈마켓 사업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트남서 '롯데닷브이엔' 열어
    롯데그룹이 오픈마켓 사업에 처음 진출한다.

    롯데는 28일 베트남에서 오픈마켓인 ‘롯데닷브이엔’(www.lotte.vn)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동시에 연다. 롯데가 국내외에서 상품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 형태의 오픈마켓 사업을 시작한 건 처음이다.

    롯데는 지난 2월 ‘롯데 전자상거래 베트남 유한회사’를 설립한 뒤 현지에서 셀러를 모집해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해왔다. 우선 500곳의 유명 셀러를 끌어들였고, 패션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취급 상품을 늘리고 있다. 앞으로 셀러 수를 2000개로 늘리고, 베트남에서 사업하고 있는 계열사 유통망과 롯데닷브이엔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클러스터'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