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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화장품株, 중국 여행제한 조치 딛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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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단체관광객 규제 소식에 급락했던 화장품주가 저가 매수로 동반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아모레퍼시픽은 26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어제보다 2.46% 오른 35만 4천 원에 거래됐습니다.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인 관광객 감소 우려로 인한 기관 투매에 전날 장중 33만 1천 원까지 밀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비슷한 시각 한국콜마는 4%, 코스맥스가 2.95%, 아모레G가 2.05% 반등에 나섰고, LG생활건강도 1.06% 상승세입니다.앞서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와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를 작년보다 20% 줄이고, 쇼핑를 1회로 제한하는 등의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여행 관련주인 하나투어는 2.1%, 모두투어 1.91% 반등에 나섰습니다.반면 카지노업체인 파라다이스는 0.38% 반등에 그쳤고, 면세점주 가운데 호텔신라는 -1.56%,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0.99%로 이틀째 부진을 이어갔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대통령 사과 불구 이틀째 포털 검색어 1위 `탄핵`ㆍ모델 박영선, 불법성형 후유증 고백 "입술이 딱딱해졌다"ㆍ높이의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풀세트 접전 끝 신승ㆍ`불타는 청춘` 박영선, 녹슬지 않은 `모델 워킹` 공개ㆍ애플 16년 만에 첫 연간 매출ㆍ순이익 감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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