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텔코웨어, 배당투자의 모범답안" - S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은 25일 텔코웨어에 대해 "배당투자의 모범답안"이라고 호평했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매년 30~50%의 배당성향을 유지 중인 데다 배당수익률도 4~5%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 증권사 이지훈 연구원은 "텔코웨어의 올 상반기 기준 순현금은 600억원을 웃돌고 있으며 42%에 달하는 자사주로 인해 앞으로 자산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면서 "특히 올해 배당수익률은 현 주가 기준으로 약 3.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통신업체들의 신규 투자가 정체 국면에 빠지면서 실적의 성장성은 낮지만, 중장기적으로 5G 투자 본격화와 IMS의 가상화 등 중장기적인 설비투자 모멘텀(동력)은 유효하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올해 외형과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지적. 이 연구원은 "HLR 의 백업수요 감소, VoLTE 투자 감소로 인한 IMS 매출 축소 탓"이라고 설명했다.

    텔코웨어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0.9%와 43.1% 감소한 410억원과 48억원으로 예상됐다. 설비투자 추이를 감안하면 올해가 실적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텔코웨어의 주요 사업은 음성핵심망·무선데이터 솔루션이다. 음성핵심망은 HLR(이동 통신 가입자 정보를 실시간 관리), NPDB(번호 이동 서비스를 위한 장비) 등이고 IMS(IP Multimedia Subsystem, IP를 기반으로 HD voice와 같은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CSCF(Call Session Control Function, 교환기 기능) 등이 무선데이터사업부에 속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또 호재 나왔다" 외국인들 쓸어담더니…꿈틀대는 이 종목 [종목+]

      2차전지 관련 종목이 25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고, 유럽에선 전기차 판매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 호재가 이어지자 수급 순환매의 대상에 포함된 모습...

    2. 2

      "폭주기관차 시동 걸었다"…로봇·수소 기대에 질주한 종목 [분석+]

      자동차주가 25일 동반 급등했다. 기아 조지아 공장의 누적 생산이 500만 대를 돌파했다는 소식, 현대차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 연계한 수소 인프라를 제안했다는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

    3. 3

      코스닥 상장사 국보, 재무제표 위반 적발…과태료 3600만원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에 대해 감사인 지정 2년, 과태료 3600만원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국보는 코스닥 상장사다. 국보 감사인인 신우회계법인에 대해서는 당해회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