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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향기] '폼멘즈'에선 스니커즈·백팩이 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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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잡화 편집숍 폼멘즈 라운지
    [여행의 향기] '폼멘즈'에선 스니커즈·백팩이 폼나네
    한섬이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 ‘폼 멘즈 라운지’를 선보였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처음 문을 연 뒤 현재 무역센터점, 판교점, 목동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폼 멘즈 라운지라는 이름은 한섬이 현대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편집숍 브랜드 ‘폼(FOURM)’의 연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스타일리시 클래식’라는 콘셉트를 정해 신발, 가방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일본 등 해외 브랜드 및 국내 브랜드 총 40여곳에서 제품을 들여오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새롭고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남성들이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잡화 편집숍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섬은 폼 멘즈 라운지 대표 브랜드로 프랑스 고급 스니커즈 브랜드 제스파(ZESPA)를 소개했다. 제스파 제품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뒤꿈치와 발등 덮개에 금박으로 프린트된 포인트가 돋보인다. 영국의 가죽 전문 브랜드 루이스 레더, 일본의 100년 이상된 가죽 장인 브랜드 히로안도 추천했다. 히로안에서는 3대째인 가죽 장인 하세가와 히로시가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프랑스의 모자 전문 브랜드인 라로즈의 제품도 폼 멘즈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의 가죽전문 브랜드 로터프는 전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탈리아의 스테마노 마노는 일본 대표 백화점 중 하나인 이세탄백화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남성 잡화 브랜드다.

    한섬 관계자는 “개성 있는 패션을 추구하는 남성 소비자를 겨냥해 전통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잡화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며 “가죽 가방, 머플러, 장갑, 벨트 등 잡화부터 캐주얼 의류까지 함께 전시하는 남성 전문 편집숍으로 키워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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