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 일본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U-17 여자월드컵 우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U17 여자월드컵 홈페이지
    사진=U17 여자월드컵 홈페이지
    북한 여자축구가 일본을 꺾고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북한은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승부차기 끝에 5-4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북한은 일본과 정규시간 90분간 0-0으로 득점 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5명의 선수가 모두 실축을 하지 않으면서 리오 가네카츄가 실축한 일본을 제쳤다.

    북한이 U-17 여자축구에서 우승한 것은 2008년 이후 두 번째다.

    북한은 C조 1위로 8강에 오른 뒤 가나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이에 베네수엘라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역시 스페인을 3-0으로 꺾은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위 추격도, 위기도 즐겼다…'승부사' 김효주의 귀환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였던 김효주에게는 ‘천재소녀’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평정하고 LPGA투어 정식 회원으로 나선 지 세번째 대회만인...

    2. 2

      3승 문턱서 샷 흔들…임성재, 4위로 마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승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섰다.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3. 3

      이동은 "두려움 있던 LPGA…즐기며 치다보니 샷 자신감 얻었다"

      “첫 두 대회를 모두 4라운드까지 소화한 점에서 만족합니다. 막연하게 두렵게 느껴졌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볼게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