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첫 `한국 국적자만 지정` 직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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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이 처음으로 한국 국적자만을 대상으로 직원을 모집한다.세계은행은 21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교육과 재무회계 등 업무를 담당할 한국인 직원 9명을 채용하며, 지원 마감일은 오는 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근무지는 워싱턴DC·오스트리아 빈·싱가포르 등 직무별로 다양하고, 상세한 직무별 자격 요건과 지원서 접수 등은 별도로 마련된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다.세계은행은 임직원의 출신 국가별 다양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특정 국가 출신자에 한정해 직원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130cm·30kg 가녀린 체구 "안타까워"ㆍ60대 한국인 목사 “가증스러운 범죄”...처벌 받나 안받나?ㆍ[전문] ‘세상에이런일이’ 측, “가족계좌 후원 부작용 우려..재단이용 부탁”ㆍ일본 지진, 21일 오후 규모 6.6…청양→경주→돗토리현 연쇄지진 ‘불안감↑’ㆍ60대 한국인 목사, 캄보디아 떠난 이유 있었네...현지 소녀들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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