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객이 우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철학…글로벌 수상으로 입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 스포티지, 라틴 NCAP 최고 등급 획득
    현대차 넥쏘, 유로 NCAP 최고 등급
    기아 PV5,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
    정의선 회장, 사용자 경험 강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연말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성을 잇따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스포티지는 중남미 신차 안전성 평가 '라틴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스포티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첨단 안전 기술 등 핵심 평가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특히 라틴 NCAP의 엄격한 평가 프로토콜에서 강조하는 구조적 강성과 능동형 안전 시스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K3, K4, EV4에 이어 스포티지까지 라틴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중남미 지역에서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기아는 지난 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로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하며 한국 브랜드 최초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정 회장은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안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기관으로부터 현대차그룹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의선 회장, 아이오닉6 '자율주행차' 탔다…적극 지원 방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포티투닷 판교 사옥을 방문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점검했다.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경기 성남 제2판교테크노벨리 포티투닷 본사를 찾아 자율주...

    2. 2

      현대차 첫 여성 사장 진은숙…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현대차그룹은 24일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SW 및 IT 부문 간 연계성,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

    3. 3

      현대차·기아 11월 유럽판매 7만9901대…작년보다 0.2%↑

      현대차·기아가 올해 11월 유럽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 대비 0.2% 증가한 7만9901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는 4만1026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