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클릭! 한경] "삼성의 혁신과 실패 계속돼야"…네티즌들 '공감과 응원' 쏟아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클릭! 한경] "삼성의 혁신과 실패 계속돼야"…네티즌들 '공감과 응원' 쏟아져
    한국경제신문이 15일 보도한 <‘그래도 삼성의 혁신과 실패는 계속돼야 한다’>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리콜하고 단종까지 하면서 삼성의 조직문화, 의사결정구조가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실패 원인 중 하나가 조급증이란 것은 삼성도 인정하는 바다. 하지만 혁신적 제품 개발을 서둘다 실수한 것에 대해 삼성의 적폐가 드디어 터진 것이란 식의 정치 공세는 실패를 용인하는 데 인색한 한국 사회의 고질병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네티즌 김모씨는 “빨리빨리 문화, 조급함에서 벗어나 충분한 시험과 검사를 거쳐 개발된 완벽한 제품으로 세계를 확실하게 제패하기를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 기사는 6만8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430여명이 공감버튼을 눌렀다.

    20일자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개인)’ 모셔오니 매출 뛴 할리스커피>도 네티즌들의 공감을 받았다. 커피전문점들이 한자리에 오랜 시간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반면 할리스커피는 이와 반대로 1·2인용 좌석을 늘리는 등 도서관 콘셉트를 적극 적용한 매장을 열면서 매출이 최대 140% 늘었다는 내용이다. 네티즌 김모씨는 “발상의 전환”이라며 환영했다. 이 기사는 7만3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35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원, '재판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김진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2. 2

      법원, '재판거래·뇌물' 부장판사·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지역 로펌 변호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재판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현직 판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3. 3

      '장례용품 지원' 친조부모 되고, 외조부모 안 된다?…인권위 "차별"

      직원들의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弔事) 용품을 지급하고 외조부모 사망 때는 지급하지 않은 기업의 행위가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23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 공사 직원 A씨는 회사가 친조부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