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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일제히 `아이폰7` 출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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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앞에서 아이폰7 1호 개통자 유병문(25)씨가 축하를 받고 있다.]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오늘(21일) `아이폰7` 출시 행사를 열었습니다.서울 광화문 KT 스퀘어는 통신 3사 매장 가운데 가장 먼저 줄서기 행렬이 시작됐으며 1호 고객인 유병문(25)씨는 3박 4일간 노숙을 했습니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각각 강남 직영점과 강남역 직영점에서 `아이폰7` 개통 행사를 열고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앞서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아이폰7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량은 아이폰s6 시리즈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패산터널 총격전 “불법사제총에 경찰 살해”...시민들 ‘충격과 공포’ㆍ"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해자 아내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왜 그랬는지 의문”ㆍ가온차트 누적 1위 트와이스 “극찬의 연속이야”...자꾸 듣고 싶어!ㆍ일본 지진, 지바현서 규모 5.3…도쿄 등 넓은 지역서 진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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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사려고요"…문 열리자마자 주부들 달려갔다 [현장+]

      지난 27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입구에 개점 전부터 20명 안팎 손님들로 대기줄이 늘어섰다. 마트 주요 출입구부터 내부 곳곳에 ‘1+1’, ‘50% 할인’ 등 특가를 알리는 안내판이 내걸렸고 고객들은 행사 품목이 빼곡히 적힌 전단을 한 장씩 챙겨 들었다. 오전 10시 매장 문이 열리자 이들은 일제히 계란·축산 코너 등으로 걸음을 재촉했다.이날 한우와 계란을 구매한 70대 주부 박모 씨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장 볼 때 부담이 된다. 우리 부부와 딸 식구 몫까지 함께 장을 보는데 한 달에 180만~200만원 정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김밥을 한 번 싸려 해도 햄이나 채소 같은 재료 가격이 확 올랐는데 할인한다니 왔다”고 덧붙였다.이커머스 소비가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마트를 찾는 소비자 발길이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최근 식품 물가가 연일 오르면서 대형마트 할인 행사에 소비자 발길이 몰리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데다 가축 전염병까지 확산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한층 커진 영향이다. 전쟁에 전염병까지…잇단 악재에 식탁 물가 비상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앞선 26일부터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마트는 창립을 기념해 연중 최대 규모로 행사를 기획했다. 한우·계란·딸기 등 소비자 식탁에 자주 오르는 품목들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있다.주요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이자 소비자들도 반기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60대 김 모 씨도 “한 달 장보기 비용이 50만~60만원 정도 든다. 2~3년 전과 비교하면 체감상 2배 가까이 늘어난 것 같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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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월 1000만원 벌어야 하는데…" 50대 직장인 비결은

      Q. 서울 방배동에 거주하는 55세 직장인이다. 배우자는 전업주부고, 자녀는 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자산의 대부분이 집에 몰려 있다. 은퇴 후에는 금융자산만으로 월 100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80대 이후 간병과 요양 비용도 미리 준비하고 싶다. 은퇴 전 남은 기간 자산을 어떻게 재배분해야 할지 궁금하다.A. 현재 자산 규모만 보면 은퇴 준비가 부족한 편은 아니다. 다만 구조를 보면 보완이 필요하다. 전체 자산의 4분의 3가량이 거주 주택에 묶여 있고, 금융자산도 예금 비중이 높다. 이런 구조는 자산을 지키는 데는 유리하지만, 은퇴 후 매달 생활비처럼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은퇴 설계는 크게 두 단계로 나눠 생각하면 쉽다. 은퇴 전까지 금융자산을 키우는 축적기와 은퇴 후 그 자산을 생활비로 바꿔 쓰는 인출기다. 많은 사람이 자산 규모에만 집중하지만 실제 은퇴 생활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것은 인출 방식이다. 같은 자산이라도 예금에만 넣어두느냐, 배당·이자·연금이 함께 들어오는 구조로 만드느냐에 따라 체감 소득은 크게 달라진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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