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910억원 규모 서초동 소재 부동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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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910억원 규모 서울 서초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제이엘유나이티드1에 처분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이는 자산총액대비 2.63% 규모입니다.회사측은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처분 목적을 설명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힙합의 민족2 맹기용 “때민듯 매끈해”…남자의 품격 ‘인기폭주’ㆍ‘와사비테러’ 오사카서 또 한국인 봉변…일본 여행객 ‘혐한’ 주의보ㆍ친구 살해한 사우디 왕자 처형 "왕족도 예외없어"ㆍ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공장뚜껑 수백미터 날아가” 아수라장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홍종현, 백현-지헤라 죽음에 "은아, 순덕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