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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중국 네번째 공장 준공..SUV·친환경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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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현대자동차가 중국 창저우에 4번째 현지 공장을 준공했습니다.정몽구 회장은 스포츠유틸리티비히클, SUV와 친환경차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이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내년부터 창저우 공장이 가동되면 현대기아차는 연간 총 240만대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매년 10% 내외로 성장하면서 올해 2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생산 토대를 마련한 겁니다.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은 "중국 소비자를 위한 고품질의 신차를 생산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습니다.현대기아차는 특히 SUV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5년 전까지 전체시장에서 12%에 못 미쳤던 SUV 비중이 지난해 32%를 넘어섰고, 올해는 40%에 근접했기 때문.이번에 준공된 창저우 공장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전략형 SUV’를 생산하는 등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또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20년 까지 9가지 이상의 친환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현대기아차는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향후 3-4년간 100%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170만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80-90년대 생 젊은 층을 위한 전략도 내놨습니다.‘애플 카플레이’, ‘바이두 카라이프’ 등 온라인과 차량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창저우 공장이 처음으로 생산하는 소형 신차 위에나에도 이같은 기능이 탑재될 예정입니다.정몽구 회장은 “창저우공장 준공을 계기로 베이징현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이지수 입니다.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정음, 남편 이영돈 골퍼와 야구장 데이트…달달한 신혼인증ㆍ‘13세 연상연하’ 남태현-정려원 열애설…SNS 의혹이 사실로?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아이유♥이준기, 모처럼 `활짝`… "수도 소도"ㆍ인도네시아 발리서 현수교 붕괴, 참사 진짜 원인 밝혀지자 ‘충격’ㆍ황정음 이영돈 부부, 야구장 직관 포착… `시선 싹쓸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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