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가 신개념 옴니채널 서비스 `바로쿠폰`을 오는 31일까지 서울 지역 롯데시네마 19개관에서 선보입니다.`바로쿠폰`이란 롯데시네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이 상영관에서 스크린 광고 안내에 따라 휴대폰을 흔들기만 하면 영화 할인 쿠폰이 고객 ID로 100% 지급되는 서비스입니다.`바로쿠폰`을 통해 자동 발급된 영화 3천원 할인쿠폰은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의 `나의 쿠폰함`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프라임타임 일반 2D 영화에 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롯데시네마는 "줄 서지 않고 팝콘을 픽업할 수 있는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스마트오더`, 손쉽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는 `바로쿠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우비소녀 정체 "대체 누구야"… 박진주 유력? 영상보니ㆍ류중일 감독과 결별, 삼성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ㆍ박진주 `복면가왕` 우비소녀 유력… 아담 체구+빅뱅 춤까지 "똑 닮아"ㆍ[이슈캘린더] ECB 통화정책회의 · 美 대선 3차 TV토론회 관전포인트ㆍ유명 브랜드의 `위기`…PB제품 뜨고 명품 주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