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징역 30년, "범행 후회하냐" 질문에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남역 살인사건 징역 30년
    강남역 살인사건 징역 30년 / 사진 = 방송 캡처
    강남역 살인사건 징역 30년 / 사진 = 방송 캡처
    '강남역 살인사건' 피의자 김 모 씨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유남근)는 1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30년을 판결했다.

    김 씨는 지난 5월 17일 강남역 인근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23세 여성을 살해했다.

    경찰에 검거된 김 씨는 "여성으로부터 무시를 당해 왔다"고 진술했고, 이를 계기로 이 사건에는 '여성 혐오'의 꼬리표가 붙었다.

    그러나 법원은 "피고는 평소 남성을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결국 이 사건은 피고가 남성에 받은 피해를 여성에게 보복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김 씨는 "범행을 후회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것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예수 믿고 구원" 종교 집회에 괴로운 서울역…불만 폭주했다

      "믿음 천국, 불신 지옥.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지난 13일 오후 3시께 찾은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 대형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확성기 소리가 광장 일대를 뒤덮고 있었다. 현장에는 밀알나그네선도회...

    2. 2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1심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항소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3. 3

      연휴 첫날 '한남더힐' 내 사우나서 화재…주민 대피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1시 19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단지인 한남더힐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건물에 있던 5명을 구조하고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다.인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