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TF 상품 고를 땐 '추적오차' 적은지 살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금감원과 함께하는 금융수업 (50)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법
    ETF 상품 고를 땐 '추적오차' 적은지 살펴야
    상장지수펀드(ETF)는 코스피200 등 지수나 금·은 등 자산가격 움직임과 연동하도록 설계된 펀드다. 코스피200, KRX100 등 시장지수 ETF가 대표적이다.

    ETF는 펀드 등 간접투자와 주식 등 직접투자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펀드처럼 소액 분산투자가 가능하면서도 거래비용은 상대적으로 낮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다. ETF는 개별주식에 투자할 때보다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하지만 기초지수 가격의 하락 등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 파생 성격을 지닌 레버리지 ETF 등은 일반적인 ETF보다 위험이 크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동안 기초지수 수익률의 두 배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기초가격이 하락하면 손실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ETF에 투자하기 전 해당 ETF가 기초지수의 움직임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이를 알려주는 지표가 ‘추적오차’다. 추적오차가 클수록 ETF가 기초지수 수익률 추세를 잘 따라가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ETF를 고를 때 가능한 한 추적오차가 작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추적오차는 운용사의 능력을 가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ETF를 단기간에 자주 매매하면 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매매 때마다 증권사에 위탁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지나친 단기 투자는 바람직하지 않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제공

    ADVERTISEMENT

    1. 1

      美 2월 민간 일자리 6만3000개 늘어…7개월 만에 최대

      2월에 미국 민간 기업들이 6만 3천 개의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를 웃돌고 7개월만에 최대 증가폭으로 미국 노동 시장이 호전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의 급여처리...

    2. 2

      베선트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지원, 관련해 곧 발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 속에서도 원유 시장은 공급이 충분한 상태이며, 미국이 이 문제와 관련해 일련의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

    3. 3

      베선트 美 재무장관 "금주 중 15% 글로벌 관세 시행될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15%의 관세가 이번주중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이 날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