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 '아이폰 체인지업'…"할부금 반만 내고 1년뒤 새폰 교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동통신 3사가 14일 오전 9시부터 '아이폰7' 시리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 사진=KT 제공
    이동통신 3사가 14일 오전 9시부터 '아이폰7' 시리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 사진=KT 제공
    KT는 애플의 '아이폰7' 시리즈 출시에 맞춰 고객이 1년 후 할부금 부담 없이 최신 아이폰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폰 전용 교체 프로그램 '아이폰 체인지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폰 체인지업은 아이폰7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이 1년 후 사용 중인 기기를 반납하고 새 아이폰으로 변경하면 남은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4개월 단말 할부 및 20% 요금할인 선택 시 가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월 이용료는 2300원으로 1년간 총 2만7600원이 든다. KT멤버십에 가입하면 사용 요금제에 따른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선택 65.8' 요금제 이상을 사용할 경우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KT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를 개통한 고객이라면 사전예약자를 포함해 개통 후 7일 내에 가입이 가능하다. 오는 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국 KT매장, 플라자, 올레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T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전국 매장과 올레샵 등을 통해 아이폰7 시리즈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는 오는 2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해외직구 유아용 세발자전거 일부 제품 '부적합'…유해물질 최대 115배

      유모차 대용으로도 쓰이는 유아용 세발자전거(삼륜차) 가운데 일부 해외직구·구매대행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유통 차단, 판매 중단 조치를 권고했다.12일 한국소비자원은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 등을 통해 해외직구, 네이버·롯데온 등을 통한 구매대행으로 판매되는 유아용 삼륜차 8종의 유해물질, 넘어짐, 프레임 등 시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8개 제품 가운데 'QIYOU 휴대용 접이식 분리형 휠 유모차'(알리익스프레스 직구), 'XINGHAI 스타 아이 어린이 삼륜차'(롯데온 더원셀렉트 구매대행) 등 2개 제품의 손잡이와 벨에서 납·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안전기준 기준치 대비 최대 115배 초과 검출됐다.또 'QIYOU 휴대용 접이식 분리형 휠 유모차'와 'Besrey Toddler Tricycle with Bell'(이베이 직구), 'FavorBaby 어린이용 세발자전거'(네이버 써니스토어 구매대행) 등 3개 제품은 15도 이하에서 넘어지지 않아야 하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원이 확인한 구매대행 4개 제품 모두 안전확인 신고(KC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비자원은 판매업체와 구매대행 업체에 평가 결과를 알리고, 유통 차단, 판매 중단 조치를 권고했다. 현재 이들 제품은 판매페이지 등이 삭제된 상태다.소비자원은 유아용 삼륜차 사용 시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이제 두쫀쿠 안 먹어요'…품절 대란난 새로운 디저트 정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유행이 확산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만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이마트에 따르면 버터떡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찹쌀가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타피오카 전분 판매량도 37.5% 늘었다.배달앱에서도 ‘버터떡’이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례도 나타났다.버터떡 유행이 확산하면서 기존 두쫀쿠 대신 버터떡을 판매하는 카페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두쫀쿠의 주요 재료인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보다 재료 수급이 쉽고 조리 방법도 간단해 판매에 나서는 매장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일부 매장에서는 수요가 몰리자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두쫀쿠 유행 당시 일부 매장에서 판매 수량을 제한했던 상황과 비슷하다는 평가다.다만 재료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두쫀쿠 열풍 당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이 급등했던 것처럼 버터떡 재료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찹쌀가루 가격을 소폭 인상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평소 찹쌀가루는 100g당 1000원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500g에 1만5000원 넘게 판매하는 업체들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자영업자 커뮤

    3. 3

      해태제과, 비스킷 2종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해태제과는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내린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밀가루와 설탕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을 낮춘 이후 제과업계에서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태제과에 따르면 '계란과자 베베핀'은 1900원에서 1800원으로 기존 대비 100원 인하한다. '롤리폴리'도 1800원에서 1700원으로 내리고 '롤리폴리' 대용량 제품도 5000원에서 4800원으로 가격을 낮춘다.회사는 기존 공급된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지속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