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유럽서 친환경 인증 입력2016.10.13 18:52 수정2016.10.13 21:2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영국, 프랑스 등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발표했다.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주는 무빙행어와 스팀 살균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진드기를 99.9%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성장 목표' 겨우 맞췄다…"트럼프 관세 땐 4%대로" 중국 경제가 지난해 5% 성장했다. 당초 5%에 미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간신히 5%에 턱걸이하며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 ‘5% 안팎’을 달성했다. 올해는 내수 부진, 인구 감소 등 ... 2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로 준다 삼성전자가 올해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한다.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단기 실적뿐 아니라 근원 경쟁력 회복이 관건이란 점에서 사실상 전 임원을 대상으로 책임 경영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 3 "'5만전자' 벗어나야 임원들 성과급 준다"…삼성의 '파격' 삼성전자가 올해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한다.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단기 실적뿐 아니라 근원 경쟁력 회복이 관건이란 점에서 사실상 전 임원을 대상으로 책임 경영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