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워즈]코스피 2010선까지 밀려…참가자 전원 1%대 손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한 달여만에 2010선까지 밀린 13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 모두 1%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29포인트(0.90%) 내린 2015.4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6.86포인트(1.02%) 내린 663.09로 마쳤다.

    세 명의 결승전 참가자 모두 부진한 하루를 보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이날 매매 없이 보유 중인 덕성(-3.24%)과 대한항공(-1.21%)의 부진에 334만원을 잃었다. 이날만 수익률이 1.43%포인트 하락한 박 과장의 누적 손실률은 7.84%까지 늘어났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의 누적 손실률도 6.67%까지 확대됐다. 그는 이날 엑시콘을 일부 매도하며 121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또한 보유 중인 주식 중 나무가(-1.28%) 엑시콘(-5.60%) 웨이브일렉트로(-2.12%) 에스에너지(-4.67%) 슈프리마(-1.78%) 등이 줄줄이 하락하며 이날 총 280여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유양디앤유(-1.26%) 팬엔터테인먼트(-0.60%) 하이비젼시스템(-1.53%) 등 보유 중인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김 과장은 이날 578만원의 손실을 보며 진바이오텍 지분 전량을 매도하고 팬엔터테인먼트를 추가 매수했다. 김 과장의 누적 손실률은 이날 기준 5.34%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중도 탈락한 구봉욱 차장을 제외한 3인은 오는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절세 꿀팁' 1000만명 찾더니…"0세도 월 50만원" 파격 제안

      금융투자협회가 2016년 3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ISA는 국내 상장 주식과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예·적금 등 ...

    2. 2

      '현금 100조' 예고했는데…SK하이닉스 개미들 긴장하는 까닭 [종목+]

      SK하이닉스가 공식적으로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주주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선진 자본시장 상장을 통해 자본조달이 한층 용이해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불필요하게 희석될 수...

    3. 3

      소니·혼다 전기차 프로젝트 글로벌 수요 둔화에 좌초

      소니와 혼다가 함께 추진해 온 전기차(EV) ‘아필라’ 개발 프로젝트가 좌초됐다. EV 시장 둔화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25일 일본 경제매체 도요게이자이에 따르면 소니와 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