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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코스피, 보합권 마감…참가자 모두 수익률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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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권에서 마감한 12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은 수익률을 약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0포인트(0.09%) 오른 2033.73으로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69포인트(0.10%) 내린 669.95로 마감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이날 대한항공(2.01%) 덕성(0.36%) 경동나비엔(1.22%) 신세계푸드(2.88%) 등 보유 중인 모든 종목이 상승하며 콜마비앤에이치 매도에 따른 손실 163만원을 메우고도 130여만원의 수익을 더 냈다. 박 과장은 이날 수익률을 0.57%포인트 개선, 누적 손실률을 6.51%로 줄였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유양디앤유(1.57%)가 소폭 오르면서 68만원을 만회했다. 이날 수익률은 0.28%, 누적 손실률은 4.11%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이날 슈프리마 일부를 매도하며 19만원의 수익을 냈다. 이어 보유 중인 주식들도 에스엠코어(4.09%) 엑시콘(2.20%) 웨이브일렉트로(11.61%) 슈프리마(4.12%) 등이 올랐지만 주력 종목인 나무가(-1.75%)가 하락하면서 전체 수익률은 0.08%포인트 만회하는 데 그쳤다. 누적 손실률은 5.53%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중도 탈락한 구봉욱 차장을 제외한 3인은 오는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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