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7%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6.5%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구본승과 오솔미가 둘 만의 낚시에 나서 또 다른 커플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동 시간대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 하이서울 어워드 특집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판타지아 1부`는 1.5%를, KBS2 `K-POP 월드 페스티벌 IN 창원`은 1.8%를 각각 나타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엑소 레이 실신 “혹사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비난 여론 봇물ㆍ고대영 KBS 사장 “대답하지 마”...국감 중지됐던 ‘한마디’ㆍ레드벨벳 교통사고 “안타깝고 속상해”...청량한 안무 언제쯤?ㆍ한국 vs 이란, 원정징크스 못 넘었다…답답함만 남긴 `0-1` 굴욕패ㆍ뉴욕증시, 헬스케어주 급락에 약세…다우 1.09%↓·나스닥 1.54%↓ⓒ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